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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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우리 교회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고형욱
2023-09-03
조회수 276


8월 31일 잔금을 치루고,
9월 1일부터 새로운 성전의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을 지나면서 참 감사했습니다.
우리 성도들과 함께 이 길을 걸어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저의 연약함과 부족함 때문이었지만
함께 꿈을 꾸고, 나누고, 달려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우리 성도들이 함께 고민하고
그 답을 찾아가려고 해서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5년이 넘게 부어온 자신들의 주택청약을 깨고,..
주택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고..
계약금이 부족하다는 말에 적금을 깨고 선뜻 내어주고...
큰 돈을 헌금하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고...

재정이 부족하다는 말에 함께 염려하고 걱정해주고...
........
그 뿐 아니라
교회를 세워가는데 돕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음을 미안해하고...
이것을 진행하는 나의 건강을 위해 걱정해주고....


이러한 모든 것이 참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교회는 이렇게 함께 세워져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지날 때 '재정'이 중요하지요.
그런데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기도'입니다.
'기도'만이 이런 과정을 풀어내고 돌파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런 시간을 지나면서
우리 교회 가족들이 기도하고 있구나!
우리 교회 가족들이 함께 믿음의 싸움을 하고 있구나!
그런 마음이 들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재정을 내어드리며
함께 주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기에,
또한 공동체로 함께 세워져가기에 참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교회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주의 몸된 교회가 세워져가는데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해줘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수고와 마음..
하나님께서 기억해주시며 더 풍성하게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공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간을 내서 방문해보시고,
그 곳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10/1 첫 예배, 10/8 입당예배를 드리며
꿈꾸는교회 공동체가 함께 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꿈꾸는교회 가족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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