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하나님의 어떤분이신지 잘 모르고 모태신앙으로 그저 맹목적인 믿음으로 살아왔던 것 같다. 그냥 뜬구름 같이 저 멀리 어디 있으신 분처럼. 하나님이 누구신지 궁금해 하지 않았다. 그냥 믿어야하는 존재처럼 느껴졌다.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가 없었고 연결이 없었다. 말씀은 알고 머리로는 많이 알았지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 그 모든 것들이 가슴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스스로 인정받기위해 애썼고 안될 것 같으면 포기하고 회피하고 사랑받고 싶지만 상처받을까 아닌척하며 자존심 부렸고 온통 부족하고 맘에들지않는 나에게만 관심을 두고 스스로 열등해지고 작아지는 것을 겸손으로 포장하던 나였다.
타인의 시선에 많은 신경을 쓰다보니 두려움이 많았고 시도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았다.
나밖에 보지 않으니 타인은 더더욱 보이지 않았고 다른 이들과 진짜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고자 행동하는 모습이었고 내가 원했던 건 아니지만 나의 죄된 모습은 그 모든 것을 가식으로 만들어버렸다.
good news
예수님은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회복시키려고 오셨고 난 새로운 피조물이며 나는 이제 하나님의 말씀에 초점과 나의 관점을 두는 자로 살 것이다.
누가뭐래도 하나님은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자녀로 날 가치있게 만드셨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평가가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택하셨다.
어디 저 멀리 계신 분이 아닌 언제나 나와 함께하신다.
’두려워마라 내가 너와 함께한다‘
Good
이제는 믿음의 응답을 할 때이다.
더 이상 나를 묶고 매었던 소리에 반응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살아갈 것이다.
지금까지 너무 야들야들하고 연약하고 나약했던 믿음의 근육들을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훈련을 통해 단련해 가야한다.
하기싫고 내가 못나보이고 부족한 모습들을 마주할지라도 무너지거나 포기하지 않고 그것을 마주하며 단련하는 훈련가운데 성장해가며 전적으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이 앞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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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어떤분이신지 잘 모르고 모태신앙으로 그저 맹목적인 믿음으로 살아왔던 것 같다. 그냥 뜬구름 같이 저 멀리 어디 있으신 분처럼. 하나님이 누구신지 궁금해 하지 않았다. 그냥 믿어야하는 존재처럼 느껴졌다.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가 없었고 연결이 없었다. 말씀은 알고 머리로는 많이 알았지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 그 모든 것들이 가슴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스스로 인정받기위해 애썼고 안될 것 같으면 포기하고 회피하고 사랑받고 싶지만 상처받을까 아닌척하며 자존심 부렸고 온통 부족하고 맘에들지않는 나에게만 관심을 두고 스스로 열등해지고 작아지는 것을 겸손으로 포장하던 나였다.
타인의 시선에 많은 신경을 쓰다보니 두려움이 많았고 시도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았다.
나밖에 보지 않으니 타인은 더더욱 보이지 않았고 다른 이들과 진짜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고자 행동하는 모습이었고 내가 원했던 건 아니지만 나의 죄된 모습은 그 모든 것을 가식으로 만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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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회복시키려고 오셨고 난 새로운 피조물이며 나는 이제 하나님의 말씀에 초점과 나의 관점을 두는 자로 살 것이다.
누가뭐래도 하나님은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자녀로 날 가치있게 만드셨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평가가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택하셨다.
어디 저 멀리 계신 분이 아닌 언제나 나와 함께하신다.
’두려워마라 내가 너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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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믿음의 응답을 할 때이다.
더 이상 나를 묶고 매었던 소리에 반응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살아갈 것이다.
지금까지 너무 야들야들하고 연약하고 나약했던 믿음의 근육들을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훈련을 통해 단련해 가야한다.
하기싫고 내가 못나보이고 부족한 모습들을 마주할지라도 무너지거나 포기하지 않고 그것을 마주하며 단련하는 훈련가운데 성장해가며 전적으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이 앞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