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텝에 이어 딱 1년만의 교육이었습니다. 처음 수업을 듣기전엔 ‘굳이 1년이나 기다려야 할까?’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수업을 듣고 1년을 겪어보니, ‘아, 연달아 교육 받았으면 제정신으로 살기 힘들었겠구나…’하고 깨달았습니다.
BAD의 삶을 되돌아보면 [의욕이 없는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출산과 육아와 잦은 이직으로 인해 자존감은 바닥을 쳤고, 지치고 고된 삶으로 변한 제 삶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삶인데 제 뜻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었고 제가 점점 사라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이기적으로 ‘나‘를 앞세워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Good News 통해 ’그렇게 살지 않아도 되!!’라는 소식을 듣고 마음의 응어리가 조금씩 풀어진것 같습니다. 내가 주인 행세를 하려했구나. 출산과 육아를 핑계 삼아 남들과 비교하며 살려고 했구나. 아무것도 제뜻대로 되지 않으니 그냥 다 외면하고 회피하려했구나.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결국 제 은혜의 햇살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이었습니다.
어릴적부터 교회를 다니며 나는 크리스찬이라고 얘기하고 다녔지만 막상 저는 주님의 말씀에 눈감고 귀닫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Good! 앞으로의 교회생활을 통해 1년동안 영적싸움을 해나가도록 새로운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말씀훈련을 통해 영적 근육을 키워 사탄이 공격해오더라도 원펀치 쓰리강냉이를 날리는 그 순간까지 화이팅!
프리스텝에 이어 딱 1년만의 교육이었습니다. 처음 수업을 듣기전엔 ‘굳이 1년이나 기다려야 할까?’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수업을 듣고 1년을 겪어보니, ‘아, 연달아 교육 받았으면 제정신으로 살기 힘들었겠구나…’하고 깨달았습니다.
BAD의 삶을 되돌아보면 [의욕이 없는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출산과 육아와 잦은 이직으로 인해 자존감은 바닥을 쳤고, 지치고 고된 삶으로 변한 제 삶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삶인데 제 뜻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었고 제가 점점 사라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이기적으로 ‘나‘를 앞세워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Good News 통해 ’그렇게 살지 않아도 되!!’라는 소식을 듣고 마음의 응어리가 조금씩 풀어진것 같습니다. 내가 주인 행세를 하려했구나. 출산과 육아를 핑계 삼아 남들과 비교하며 살려고 했구나. 아무것도 제뜻대로 되지 않으니 그냥 다 외면하고 회피하려했구나.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결국 제 은혜의 햇살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이었습니다.
어릴적부터 교회를 다니며 나는 크리스찬이라고 얘기하고 다녔지만 막상 저는 주님의 말씀에 눈감고 귀닫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Good! 앞으로의 교회생활을 통해 1년동안 영적싸움을 해나가도록 새로운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말씀훈련을 통해 영적 근육을 키워 사탄이 공격해오더라도 원펀치 쓰리강냉이를 날리는 그 순간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