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같았던 STEP1 과정 4주간의 시간들을 되짚어 본다.
1과 -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길에 놓여진 장애물은 무엇인가? 첫 번째는 기존 교인, 성도, 목회자. 두 번째는 죄, 허물. 세 번째는 지식적인 한계. 네 번째는 고난, 위기. 다섯 번째는 아버지.
그중에서 아버지에 대한 나의 감정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했는데 나의 아버지는 한마디로 무능하고 가족들을 괴롭히는 힘든 존재였다. 물론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죽기 전까지 자신의 습관적인 죄에 무너지며 그렇게 살다가 아쉽게 가셨다. 그런 아버지를 생각할 때, 은연중에, 무의식중에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해 왔는지, 그래서 나는 어떻게 행동해 왔는지가 명확해졌다. 그런 아버지였기에 하나님 아버지께 향하였던 의지, 간구도 컸지만 아직 남아있는 잔재들... 습관적으로 나타나는 아버지에 대한 생각과 이미지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로막는다. 이제는 이 부분을 놓고 세밀하고도 깊이있게 기도해야 할 것 같다.
2과 -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인간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돈, 명예, 권력, 쾌락. 이 4가지로 나뉘는데 나는 명예였다. 명예는 또 자존심과 인정으로 나뉘는데 나는 사람들의 ‘인정’에 속한다. 중요한 것을 갖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가질 수 없는 상황이 되면 나는 어떤 모습을 보이는가?라는 질문에서 난 ‘좌절하고 상처받는다.’라고 적었다. 두려웠던 예상이 틀렸으면 좋았으련만... 지옥의 저 밑바닥을 보았다.
3과 – Good News는 내가 죄인이라는 고백이다. 내가 죄인이라고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상쾌하게 죄에서 자유케 하는가? 그런데 나는 왜 또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려 했는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부르며 그렇게 환희에 찬 눈물을 흘렸던 것은 과거였을 뿐. 나는 또다시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자 애썼다. 그런 내 자신이 인정이 안되고 타인도 인정이 안되고, 나와의 관계도 깨지고 타인과의 관계도 깨어졌다.
“죄인 되기 싫은 마음이 어느새 들어왔구나... 그래! 나는 죄인이다. 내가 그런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당당히(?) 담담히 고백하자.
4과 – Good News는 예수님께서 죄의 대가를 치루셨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회복되었다. 깨어진 나와 타인, 세상과의 관계도 회복되었다. 당당히 담담히 ‘나는 죄인입니다’ 고백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내가 너무나 부끄러워하는 그 죄. 그 죄를 대신해 예수님이 오롯이 그 부끄러움을 견디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STEP1 교재에서 가장 마음에 담기는 문구가 있었다. ‘복음은 충고(advice)가 아니라 소식(News)이다.’ 이 기쁜 소식을 나에게 전한다. ‘더 이상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돼!’ ‘죄인인 너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어.’ ‘이제 그건 너의 죄가 아니라 예수님의 죄야’ ‘예수님과 함께 다시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나아가자!’
폭풍같았던 STEP1 과정 4주간의 시간들을 되짚어 본다.
1과 -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길에 놓여진 장애물은 무엇인가? 첫 번째는 기존 교인, 성도, 목회자. 두 번째는 죄, 허물. 세 번째는 지식적인 한계. 네 번째는 고난, 위기. 다섯 번째는 아버지.
그중에서 아버지에 대한 나의 감정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했는데 나의 아버지는 한마디로 무능하고 가족들을 괴롭히는 힘든 존재였다. 물론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죽기 전까지 자신의 습관적인 죄에 무너지며 그렇게 살다가 아쉽게 가셨다. 그런 아버지를 생각할 때, 은연중에, 무의식중에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해 왔는지, 그래서 나는 어떻게 행동해 왔는지가 명확해졌다. 그런 아버지였기에 하나님 아버지께 향하였던 의지, 간구도 컸지만 아직 남아있는 잔재들... 습관적으로 나타나는 아버지에 대한 생각과 이미지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로막는다. 이제는 이 부분을 놓고 세밀하고도 깊이있게 기도해야 할 것 같다.
2과 -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인간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돈, 명예, 권력, 쾌락. 이 4가지로 나뉘는데 나는 명예였다. 명예는 또 자존심과 인정으로 나뉘는데 나는 사람들의 ‘인정’에 속한다. 중요한 것을 갖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가질 수 없는 상황이 되면 나는 어떤 모습을 보이는가?라는 질문에서 난 ‘좌절하고 상처받는다.’라고 적었다. 두려웠던 예상이 틀렸으면 좋았으련만... 지옥의 저 밑바닥을 보았다.
3과 – Good News는 내가 죄인이라는 고백이다. 내가 죄인이라고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상쾌하게 죄에서 자유케 하는가? 그런데 나는 왜 또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려 했는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부르며 그렇게 환희에 찬 눈물을 흘렸던 것은 과거였을 뿐. 나는 또다시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자 애썼다. 그런 내 자신이 인정이 안되고 타인도 인정이 안되고, 나와의 관계도 깨지고 타인과의 관계도 깨어졌다.
“죄인 되기 싫은 마음이 어느새 들어왔구나... 그래! 나는 죄인이다. 내가 그런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당당히(?) 담담히 고백하자.
4과 – Good News는 예수님께서 죄의 대가를 치루셨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회복되었다. 깨어진 나와 타인, 세상과의 관계도 회복되었다. 당당히 담담히 ‘나는 죄인입니다’ 고백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내가 너무나 부끄러워하는 그 죄. 그 죄를 대신해 예수님이 오롯이 그 부끄러움을 견디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STEP1 교재에서 가장 마음에 담기는 문구가 있었다. ‘복음은 충고(advice)가 아니라 소식(News)이다.’ 이 기쁜 소식을 나에게 전한다. ‘더 이상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돼!’ ‘죄인인 너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어.’ ‘이제 그건 너의 죄가 아니라 예수님의 죄야’ ‘예수님과 함께 다시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나아가자!’